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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관한 책 '생각을 모으는 사람 오오늘 하루 몇 가지 생각을 하셨나요? 그 생각들은 다 어디에 있나요? 생각을 모아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보니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오늘은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를 소개할께요. 이름은 부루퉁씨에요. 매일 아침 여섯 시반이면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섭니다. 동네를 산책합니다. 아저씨가 하는 일은 생각을 모으는 일이에요.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슬픈 생각, 슬기로운 생각, 어리석은 생각, 시끄러운 생각, 조용한 생각, 긴 생각, 짧은 생각" 아저씨에겐 모든 생각이 중요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생각들이 있지만 말을 하지 않을 뿐이야 다른 생각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아저씨는 생각이 가득한 배낭을 메고 집으로 돌아와 ㄱ,ㄴ,ㄷ 순으로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마당에 생각을 .. 2020. 9. 2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현대문학)은 히가시노게이고의 작품이다.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답을 해주는 고민상담소 '나미야잡화점'에서 일어나는 이상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소설다. 소년 세명은 남의 집에서 돈을 훔치는 범죄를 저지르고 사람들 인적이 끊긴 '나미야잡화점'으로 우연히 찾아들었다. 세 소년은 신기한 편지함을 발견하며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년들은 시간과 사람들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며 자신들의 비뚤어진 인생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어떻게 살아야할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에 휩싸일 때가 있다. 때로는 인생이 끝나버린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때 마법사가 나타나 고민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하늘을 향해 기도를 할 때도 있다... 2020. 9. 23.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복숭아 복숭아는 천연 신경안정제다. 어제 저녁에 기분이 안좋아 축 가라앉아 있는데 베란다에 있는 복숭아가 먹고 싶었다. 말랑이 복숭아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껍질벗기고 한입 베어무니 설탕이야 꿀이야. 달콤한 육즙과 복숭아향이 입안 가득했다. 몇번 오물거리자 꿀떡 넘어가버렸다. 복숭아 한개를 솜사탕 먹듯 순식간에 먹어치웠다. 베란다로 달려가 두 개를 가져다 먹었다. 배도 부르고 우울한 기분도 봄눈 녹듯 풀렸다. 기분 안 좋을 때는 머리 싸매고 있지 말고 복숭아 사러 시장에 가야겠다. ​ 시장에 가면 딱딱한 복숭아를 살까, 말랑한 복숭아를 살까 망설인다. 마치 중국음식점에서 짜장 먹을까, 짬뽕 먹을까처럼 말이다. 그러다 결국은 말랑한 복숭아다. 딱봉은 껍찔까는 수고로움과 씹어야하는 노동이 필요하고 잘못 고르면 신.. 2020. 9. 8.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 프레드릭' 어떻게 살 것인가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 '프레드릭' 우리는 가끔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인가' '해야 할 일을 하며 살 것인가' 수 많은 밤을 새우며 고민도 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 상담도 해보고 인생 선후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답을 찾아보지만 선택은 쉽지 않은 일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려면 생계가 발목을 잡고 생계유지를 위해 살다보면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삶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날도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레오 리오니 그림/글)과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까. 가을날의 풍경 햇볕 쨍쨍한 가을 날, 들쥐들은 열심히 곡식을 모으기 시작다. 겨울을 나기 위해.. 2020. 9. 7.